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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키라웃이 <회사에 들키지 말아야 할 당신의 속마음>의 저자 장한이 작가님과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짝짝짝-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각자 여러가지 고민과 들키지 말아야 할 속마음들이 생기잖아요…? – 오늘은 작가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직급별 속마음(이라 쓰고 고민이라 읽는다..)을 들여다보려고 합니다*_* 이에 대한 대처법도 함께 공개하니 주목해주세요~ 🙂 위 인터뷰 내용이 지친 직장인 분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공감이 …

영상 촬영이 어색한 박대표님 ㅠ_ㅠ; 그래도 마음만은 진지한 그의 진심어린 조언..!! 평소에 잘 까먹고 덜렁대는 실수투성이 신입사원은 드루와*_*! 꿀팁 하나 얻어 가세요~ :p 이번 영상은 <회사에 들키지 말아야 할 당신의 속마음>라는 도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되었는데요! 태도, 처세 등 직장인을 위한 좋은 이야기가 많아 추천드립니다^3^ 시선을 잡아끌고, 공감을 자극하는 목차내용이 특히 …

마케터의 일 [장인성 지음, 북스톤 출판] 회사의 수많은 마케터는 지금도 머리 아픈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효과적인 마케팅을 할 수 있을까?” “소비자의 반응을 끌어내는 방법은 뭐지?” “어떤 이벤트를 진행하면 소비자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까?” 등 아무리 고민하고 고민해도 마케팅의 답을 찾기란 쉽지 않죠. 저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대학에서 배운 마케팅 이론과 실제 …

인류 문명의 진화를 이끌다 독서의 힘 성인 독서율 역대 최저치라는 씁쓸한 대한민국 현실. 그런데 이러한 독서의 위기는 중국 역시 마찬가지였나 봅니다. 국가적으로 독서 진흥책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던 그들은 2017년,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독서 문명사 다큐멘터리 ‘독서의 힘‘을 제작하기에 이릅니다. 동시에 단행본 <독서의 힘>도 출간되었죠. 이 책은 인류 문명의 파노라마를 …

[아티스트로 살아남기 ㅣ 조명계 지음 ㅣ 이다북스] 아티스트를 떠올리면 자신의 분야에서 열정을 가진 전문가라고 생각함과 동시에 ‘가난’이라는 이미지가 떠오른다. 18세기 중엽 독일의 임마누엘 칸트(Immanuel Kant)는 “예술은 상품이 아니며, 예술적 활동은 돈을 벌기 위한 활동이 아니다.”라고 말할 정도였고. 그의 사상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18세기가 아니라 21세기이다. 오늘날 아티스트들은 …

사랑과 사람에 지쳤을 때, 위로가 필요한 날! 소설 읽기를 권하는 책이 있습니다. – 바로 어젯밤, 그 소설 읽고 좋아졌어 라는 책이에요~ (참고로 해당 콘텐츠는 이다북스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좋은 책 소개의 일환으로 책키라웃에서 소개합니다:D) – 12편의 소설로 여러분의 상처받은 마음을 보듬어 보는 건 어떨까요~? 책을 읽다보니 편안해지는 기분이 들어 참 좋았습니다^_^ – …

당신의 삶에 안겨주고 싶은 이야기 어젯밤, 그 소설 읽고 좋아졌어 책 추천해주는 책이 있다. <어젯밤, 그 소설 읽고 좋아졌어>가 그 주인공. 저자가 대학내일에 연재한 ‘베스트셀러겉핥기‘ 중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글들을 묶으면서 이 책은 빛을 보게 되었다. 실제로 저자에게 도움이 되었던 소설을 모아 편지 쓰듯 편안한 문체로 써내려 간 것이 …

‘자기계발, 인문교양 분야’ 올해의 책으로 돌아온 책키입니다٩(๑❛ᴗ❛๑)۶ 책키라웃이 직접 읽고 뽑은 올해의 자기계발, 교양서! 바로 소개합니다~ / 1.배민다움 (이미지 : 교보문고) 평소 배민의 B급 정서가 물씬 풍기는 광고 등을 재미있게 봤던 터라 이 책을 읽게되었어요. 배민의 브랜딩 이야기를 담은 책이었는데요~ 인터뷰 형식으로 회사 내부 이야기를 풀어내서 일단 ‘이해하기 쉽다’는 게 …

올 한해, 책키라웃에서는 다양한 책이 많은 분들께 소개되었는데요. 2017년을 돌아보며 연말결산의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본격 소개에 앞서 <재미, 여운, 유익성> 세가지를 키워드로 책을 선정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재미 : 책을 펼쳤을 때, 도저히 끊을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다! *여운 : 완독 후 감동, 공포 등 머리와 마음에 계속 잔상이 남는다! *유익성 …

인간의 사랑과 섹스를 동물과 비교하여 풀어낸 책 [인간의 섹스는 왜 펭귄을 가장 닮았을까 / 다그마 반 데어 노이트 / 조유미 옮김 / 정한책방]   영국의 유명 과학잡지 <뉴 사이언티스트>에서 “생각보다 동물의 왕국에 가까이 있는 인간의 섹스 본능을 사실적으로 일깨워준다.” 라고 평가받은 <인간의 섹스는 왜 펭귄을 가장 닮았을까>는 인간의 사랑과 섹스가 동물과는 어떤 유사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