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책키가 소개드릴 책은
빵에 대한 사랑을 진심으로 풀어낸
그림 에세이 <나는 고로케 생각해>입니다! 😉
이 책은 빵이 좋아서 빵집에서 일하고,
빵을 그리는 고혜정 작가님의
소소하면서도 유쾌한 빵집 에세이입니다.
빵을 사랑하는 고양이 ‘브라보’를
부캐로 삼아 빵집에서 일하며
만난 사람들과 에피소드들을 전합니다.
❝단지 빵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선택한 일이었지만,
빵집으로 출근하면서부터
점점 밝아지는 제 모습에
‘아 지금 행복하구나!’를 알았습니다.❞
빵덕후나 빵러버라면,
또는 작가님처럼 꿈을 위해
도전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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