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책키가 소개드릴 책은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입니다.
21세기 다윈의 계승자로 불리는
브라이언 헤어와 버네사 우즈는
결국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것은
친화력이 좋은 ‘다정한 자’라고 주장합니다.
적자생존의 법칙이 딱 어울리는 오늘날
다정한 자가 승자라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양극화가 극심한 요즘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 취해야 할 효과적인 태도가
과연 무엇인지 진화의 관점에서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
함께 보면 좋은 도서《휴먼카인드》는
“책키의 선택”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댓글을 달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