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책키픽스
오늘 소개드릴 책에서는
8가지 색상으로 대표되는 캐릭터들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는 자기 관리법을 전합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8명의 주인공은
고유한 성격과 내외면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타입을 찾고,
내 안에 잠재된 고유한 아름다움을 깨닫게 합니다.
흔히 사랑에 빠지면 예뻐진다는 말이 있듯이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할 때
인생이 달라질 수 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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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보면 좋은
도서《우리는 언제나 늑대였다》는
“책키의 선택”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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