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전한
《나에게 시간을 주기로 했다》가
수채화 일력으로 나왔습니다~ 😀
작가님이 직접 그린 365개의 수채화와
하루를 소중하게 만들 365개의 문장을
이 달력에서 매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2022년은 이 달력과 함께
때론 용기를, 때론 위로를 받으며
힘찬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봄이면 봄이라서 여름이면 여름이라서
가을이면 가을이라서 겨울이면 겨울이라서
당신이 행복하길 바랄게요.❞
– 오리여인
연말연시 소중한 나에게,
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 달력을 선물하면 어떨까요?
제휴 문의: checkilou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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