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책키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대단함이
더욱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은데요?
그런 엄마들도 사람이라, 힘들고 예민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ㅠㅠ
오늘은 그런 예민함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줄 도서《나는 예민한 엄마입니다》를 소개합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우울하다가, 행복하다가,
감정이 오르락 내리락하며 예민해지는 엄마들..
예민함은 잘못된 것이 아니라, 섬세함 그리고 민간함이다!
예민함은 아이와의 교감을 배로 감동시키는 특별한 능력
감정의 롤러코스터에 내던져진
엄마들에게 보내는 위로의 메시지!
육아로 지치고 예민한 모든 부모님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이야기들을 만나러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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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휴 문의: checkilou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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