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저널리스트이자
베스트셀러 <취향의 탄생>의 저자
톰 밴더빌트의 신작이 나왔습니다.
도서 《일단 해보기의 기술》에서는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우고
성장하는 딸의 모습을 보며
‘과연 배움이 아이들만을 위한 것일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커리어를 위한 자기계발이 아닌
단지 배우는 것 그 자체의 즐거움을
다시 경험하기 위해
저글링, 그림, 보석 세공, 노래, 체스 등
다양한 기술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배움으로 인해
계속해서 성장하는 초보자로
살아가는 기쁨과
배움의 과정에서 깨달은
마음가짐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어쩌면 초보자가 되었을 우리의 삶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 책을 통해 새해에는 배움을 통해
일상의 즐거움과
활력을 되찾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휴 문의: checkilou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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