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에
잔잔한 감동을 주는
책을 가지고 왔습니다.
에세이 《아홉 걸음》은
세상이 어른이라고 부르지만
스스로 아직 어른인지
의문인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이제 막 어른이 되어
모든 게 낯설고 힘든 20대부터
꿈보다 현실을 좇아야만
하는 보통의 30대와
다시 소년으로 돌아가고 싶은
40~50대 모두에게
따뜻한 문장으로 위로를 전합니다!
❝이것이 남들이 말하는 방황인지,
사춘기인지, 꿈과 적성을 찾는
과정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러나 그게 무엇이든 새장 속의 새로,
우물안의 개구리로 남을 수 없다.
잡초만 무성할지언정 온실 속의
화초로 남지 않겠다.❞
– 책 속에서
어릴 적 생각했던 세상과 어른,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 마주하게 된
세상에서 느끼고 경험한 작가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은 이 책!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만나보세요~ 🙂
제휴 문의: checkilou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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