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인간의 뇌는 논리의 좌뇌,
창조의 우뇌로 분류되곤 합니다.
즉 분석적 논리와 창조의 균형은
좌뇌와 우뇌의 균형적 사용에 달려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드릴 《생각은 양손잡이처럼》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오늘날 생존하기 위해
꼭 필요한 디자인 씽킹에 대해 전합니다.
비디자이너가 디자이너처럼 생각하는
디자인 씽킹은 언제나 원점으로 돌아갈
용기와 논리, 그리고 창조가 결합된 것으로
말랑말랑한 두뇌를 만드는 방법을 뜻합니다.
혁신을 이룩한 회사와 조직,
그리고 그들을 대체하기 위해 등장하는
수많은 이들이 지금도 디자인 씽킹을
배우고 적용하고 있는데요~
❝디자인 씽킹은 실리콘밸리에서 시작된
문제 해결법으로 기존 로지컬 씽킹과 달리
다소 느슨하고 엉뚱한 방법론으로 진행합니다.
고객과의 공감에서 시작해 고객이 평소
가장 불만을 가진 즉 페인 포인트를
해결하기 위해 귀추법, HMW 등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프로토타입을 만든 후
고객을 초대해 아이디어를 검증합니다.
즉 고객 중심의 문제 해결법입니다.❞
– 책 속에서
꼭 크리에이티브한 일을 하지 않더라도
메타버스 시대에 디자인 씽킹을
이 책을 통해 배워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제휴 문의: checkilou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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