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향천리 인향만리 詩香千里 人香萬里
시의 향은 천리를 가고 사람의 향은 만리를 간다
따스한 위로와 휴식을 전해주는 풀꽃시인 나태주 님과
자연 그대로를 담은 향으로 휴식을 주는 향기작가 한서형 님이 만나
향기시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상처 받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전하기 위해
위로를 전하는 시에 얹은 자연의 향기 한스푼
고민과 좌절로 지친 이들에게
삶을 위로하고 다시 살아갈 힘을 주는
선물 같은 휴식을 전합니다
저녁 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 있다는 것
『행복1』 전문
지친 영혼에 휴식을 전하는 국내 최초 詩 테라피 향기시집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해 보세요 😀
향기시집 《너의 초록으로, 다시》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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