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시인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풀꽃시인
따뜻한 글귀
휴식을 건네는 한마디..
포근함과 평온함을 주는
나태주 시인이
자연 그대로의 향을 전하는
향기 작가 한서형 님과 함께
향기 시집으로 찾아왔어요.
지친 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아름다운 시가 향기롭게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진 이 시집은
누군가에게 삶을 위로하고
희망을 전해주는 선물이 되어줄거에요
그래 다시 나도 파아란 하늘빛이 되어보는 거야
초록의 풀잎으로 다시 일어서 보는 거야
[목소리 듣고 싶은 날] 중에서
자연의 향기가 스민 향긋한 시를 펼쳐 보세요
《너의 초록으로, 다시》
향기시집 《너의 초록으로, 다시》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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