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전쟁으로 인해
소중한 일상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한 소녀의 이야기
히틀러로 인해
전쟁이 발생하고
군인들에 의해 기차에 실려
알 수 없는 곳으로
가게 되었던 소녀
갑작스런 전쟁으로 인해
소중한 일상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한 소녀의 이야기
히틀러로 인해
전쟁이 발생하고
군인들에 의해 기차에 실려
알 수 없는 곳으로
가게 되었던 소녀
수용소에서 지내며
죽음의 문턱에 다다랐지만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반려견이었던 보드리를 떠올리며
어려운 시간을 이겨냈다고 해요
또 다른 희생자를 막아야 한다며
아흔의 나이에도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전 세계 어린들을
만나고 계신 작가님의 실제 이야기
이 책의 판매 수입금 일부는
지금도 전쟁으로 힘든 상황에 놓인
우크라이나 피해 아동을 위해
사용된다고 해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평화에 대한 갈망을
싹틔워낸 명작 그림책“
<나의 개 보드리>를
다른 분들도 꼭 만나보시길 추천합니다
《나의 개 보드리》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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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es24.com/Product/Goods/11168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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