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증권분석가이자 20세기 최고의 투자 사상가.
워렌 버핏, 찰리 멍거 등 세계적인 투자가의
스승으로 존경받는 ‘벤저민 그레이엄’.
‘좋은 것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라는
이른바 ‘가치투자’ 원칙을 창시하며
주식 시장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었다.
단순한 투자 기법이 아닌,
성공한 투자자의 삶과 철학을 통해
불황을 뚫는 해법을 찾을 수 있는
『벤저민 그레이엄의 자서전』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성공을 향한
투자 철학을 트레일러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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