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뚝심과 허슬 플레이로
팬들에게 언제나 크나큰 감동과
자부심을 선사하는 두산 베어스.
두산 베어스 홈페이지의 코너
‘두런두런’에 주제를 잡아
스토리를 중심으로 팀의 역사를
꾸준히 연재해 오던
이재국 야구 전문기자의 글들을
모아 모아 책으로 출간 되었어요.
베어스가 대전을 연고지로
시작했지만 사실 인천에서
시작할 뻔했다는 이야기,
김성근 감독이 베어스의
두번 째 감독이었단 사실 등
다양한 이야기가 숨어있는 책.
한국 프로야구 최초의 팀이자
원년 우승팀인 두산 베어스의
추억과 눈물, 그리고
환희의 함성이 모두 담겨 있어
베어스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내용이 빼곡히 들어있어요.
‘미라클 베어스’의 팬들께 바치는
베어스의 모든 것! 베팬알백!
이제 베어스를 책으로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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