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친 손가락은 고칠 수 있지만, 다친 마음은 어찌할 도리가 없다” 사실 우린 모두 이렇게 살아가고 있다. 몸이 아플 때 상처에 약을 바르는 것처럼 마음이 아플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구글 +1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관련 문은희박사의여자마음상담소 정한책방 2016-11-23 motivear Share Facebook Twitter Goog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