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하버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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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공감되는 책을 갖고왔습니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가 떠오르는
아주 바람직한 제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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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버지가 아들에게 전하는 인생의 조언을
편지형식으로 엮은 에세이에요.
아들을 나무라는 내용을 읽다보면 괜히
내가 찔리고, 혼나는 느낌마저 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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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지는 이 책.
보실까요?
자식사랑하면 보통 어머니를 많이 떠올리는데,
이 책을 읽고 아버지만의 자식사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죠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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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마무리이지만,
효도합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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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하버드가 아니다 / 조지 로리머 /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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