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찌는 무더위는 물러갈 생각을 안하고,
폭염 주의보가 이틀에 한 번 꼴로 내리는 이 맘때면
딱! 생각나는 게 있죠?!
–
바로~
공포물!!!!!!!!
오싹오싹한 공포특집으로
우리의 더위를 식혀주는 고마운 공포 영화, 공포 드라마 등등!
–
오늘은 그 중 공포 소설을 소개해드릴건데요:)
늦은 밤에 보면 더욱 서늘한-
우먼 인 캐빈 10 입니다.
호화 크루즈선에서 벌어지는 밀실살인사건을 다루고 있어요.
마지막 결말을 보려고 눈에 불을 켜고 끝까지 봤습니다..!
우먼 인 캐빈 10과 함께 서늘한 한 때 보내시길^3^
우먼 인 캐빈 10 | 루스 웨어 | 예담
댓글을 달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