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무거운 사회문제를 담고있는
덴마크의 범죄소설, <포가튼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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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서 신원미상의 여성 시신이 발견되면서
펼쳐지는 범죄소설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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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의 흔적을 쫓던 중 주인공 루이세는
끔찍하고 추한 진실과 마주하게 됩니다.
과연 그 진실은 무엇일까요?
포가튼걸을 읽으며 대한민국의 사회 문제에 대해서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작가가 소설에 녹여낸 덴마크의 사회 문제는
수많은 국가에서 동일하게 일어나는 문제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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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말하면 스포가 될 것 같으니…
소설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포가튼걸 | 사라 브리달 | 북플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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