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향해 연애편지를 써온 시인 나태주,
40년 만에 답장을 보낸 스물다섯 청춘.
단절된 세대를 시와 문학을 통해
이어주는 책입니다.
‘사랑하고 이별하고 행복하고 슬펐던
모든 시간에 시(詩)가 있었다.’
시험과 취업, 사랑과 이별에 힘겨울 때마다
나태주 시인의 시를 읽으며 용기를 얻었던
한 청춘이 써 내려간 5년의 기록.
그리고 사랑받는 나태주 시인의 시 90편을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당신이 오늘은 꽃이에요 | 나태주, 김예원 | 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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