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키가 오늘 소개해 드릴 도서는요!
조선사회를 뒤흔들었던 36건의 강력사건과
법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이 책은 다산 정약용이 저술한 <흠흠신서>의
내용 중 흥미진진하고 교훈이 되는 사건을
선별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늘날과 유사한 조선시대의 강력 범죄들과
판결 과정, 그리고 정조와 정약용의 의견 대립까지,
책을 통해 법과 정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때로는 일치하지만 때로는 대립되는
정조와 정약용의 시선!
그리고 정의에 대한 이야기!
인간답게 산다는 것 | 정약용 지음 | 홍익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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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https://youtu.be/1gox24_dr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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