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책추천

작은 습관,  큰 차이 : <링반데룽>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을 아시나요? 아마 어릴 적부터 많이 들었던 명언 중 하나일 겁니다. 그러나 능력과 노력이 부족한 것도 아닌데, 실패를 거듭한다면 실패는 가슴 아픈 경험이지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은 아닐 겁니다. 도서 <링반데룽>은 열심히 무언가를 하지만 늘 제자리에만 맴도는 즉 성과가 없는 사람들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해결방안을 …

여러분은 혹시 어떤 공간에 들어가면 마냥 기분이 좋아지고 오래도록 머무르고 싶은 곳이 있나요? 🙂  언제부터인가 좋다는 곳을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졌죠!  그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내용이 좋은 이유도 있지만, 아마 공간이 주는 편안함과 설렘때문에 먼 곳에 있어도 찾는 것 같아요. 도서 <여기가 좋은 이유>에서는 건축가이자 사진작가인 저자가 좋아하는 공간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공간들이 갖는 …

최근 화제가 된 책이 있다. 바로 <90년생이 온다>이다.  책 제목에 ’90년생’이라는 특정 나이대가 있어 눈길을 끈다. 90년대 생은 1990년대에 태어나 막 사회에 합류하기 시작한 세대들로 조직에선 신입사원으로, 시장에서는 트렌드를 이끄는 주요 소비자로 자리 잡고 있다. 13쇄나 인쇄할 만큼 이 책은 왜 이렇게 화제가 되었을까? 이 책에서는 90년생들의 독특한 문화를 다양한 통계, 인터뷰, …

<나를 위해 조금 강하게 살기로 했다> 기대평 이벤트가 4월 3일부터 4월 14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는데요! 게시물 공유와 좋아요, 그리고 기대평을 적어주신 세 분에게 도서와 기프티콘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당첨되신 이O현, 신O희, 이O영님 축하드립니다! 😀 

책키가 지난 시간에 소개한  책 <나를 위해 조금 강하게 살기로 했다>의 트레일러 영상이 나왔습니다. 🙂  지금의 내 모습에 실망하거나, 환경을 탓하며 속상해 하기보다는 스스로를 변화시킬 수 있는 ‘강함’이 필요하죠.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효과를 본 ‘강한 사람’이 되는 비법들을 책에 듬뿍 담았습니다. 내 삶에 적용해 볼 수 있는 비법들을 이 책에서 만나길 바랍니다!  😀 나를 …

기대평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 도서 <나를 위해 조금 강하게 살기로 했다> 카드뉴스를 보고, 기대평을 책키라웃 페이스북에 댓글로 남겨주시면, 당천되신 분들에게 <도서&스벅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  기간: 4/3(수)~4/14(일) / 발표: 4/15(월) 참여방법: 게시물 좋아요 + 공유 + 댓글 기대평 참여 바로가기: https://www.facebook.com/checkilout/

이번에 책키가 소개해 드릴 책은 <나를 위해 조금 강하게 살기로 했다>입니다. 🙂 일본에서 최고인기 컨설턴트 요코야마 노부히로에게 배우는 자기관리법으로 강한 사람으로 변화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핵심 가이드 책입니다. 위로보다는 더 확실한 선택을 제시해 주는 이 책은 저자의 경험을 사례로 들고 있어 깊은 공감과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b 강한 사람이 되고 …

독립 생활을 꿈꾸는 당신에게 전해주는 <혼자 살기 시작했습니다> “고양이는 잘 지내나요?” 이 질문에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모르겠다. 왜냐하면 나는 한 번도 고양이를 키운 적이 없기 때문이다. 정말 잠시 맡아본 적도 없다. 고양이가 ‘혼자 사는 30대 싱글 여성의 상징’이 되어버린 것인지, 아니면 내가 집 밖에 잘 안나가는 이유가 고양이 때문이라고 생각하는지, …

 이번에 책키가 소개할 책은 조조 모예스를 로맨스 여왕으로 만든 <미 비포 유>의 완결편 <스틸 미>입니다. 사지마비 환자가 된 남자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내야 했던 주인공 루이자 클라크. 이별 후 런던에서 새 출발을 시작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을 감당하는 과정과  새로운 삶을 향해 나아가는 주인공의 성장 과정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에 감동을 …

이번에 책키가 소개할 책은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라는 철학 에세이입니다. 서울대 김영민 교수의 첫 산문집으로 우리 시대를 독창적으로 읽어가고 있습니다. 삶에 반대편에 있는 죽음을 통찰하여 도리어 현재 우리의 삶의 의미를 드러내고 있지요. 기존 에세이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통쾌함과 참신함을 느끼는 책. 그리고 찰나의 행복보다 소소한 근심을 누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