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키의 북모닝”으로 돌아온 책키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책은 《오늘부터 공구로운 생활》입니다. 하루아침에 공구상이 된 저자가 공구상의 일상과 다양한 공구 제품의 사용법, 그리고 공구를 안전하고 즐겁게 활용할 수 있는 팁을 전합니다. 평소 공구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 – 아침마다 만나는 <책키의 북모닝>은 책키라웃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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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키입니다! 여름이 다가오기 직전인 6월은 이곳저곳을 걷기에 참 좋은 계절이에요~ 😀 그래서 오늘은 ‘걷는 즐거움’을 잘 보여주는 책을 가지고 왔습니다. 《걷다 보면 괜찮아질 거야》에서는 쓰는 일, 걷는 일, 사랑하는 일에 관한 따뜻하고 담백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마음의 환기가 필요할 때, 지치고 힘이 들 때, 반려견 러브와의 산책하며 일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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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책키가 소개드릴 책은 빵에 대한 사랑을 진심으로 풀어낸 그림 에세이 <나는 고로케 생각해>입니다! 😉 이 책은 빵이 좋아서 빵집에서 일하고, 빵을 그리는 고혜정 작가님의 소소하면서도 유쾌한 빵집 에세이입니다. 빵을 사랑하는 고양이 ‘브라보’를 부캐로 삼아 빵집에서 일하며 만난 사람들과 에피소드들을 전합니다. ❝단지 빵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선택한 일이었지만, 빵집으로 출근하면서부터 점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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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인간에게 닥치는 여러 불행에 대한 책입니다. 바로 <기린의 심장>인데요. SF소설 같으면서도 현실과 닮아 있는 독특한 9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인물들이 펼치는 예측 불가능한 이야기를 <기린의 심장>에서 만나보세요~ – 아침마다 만나는 <책키의 북모닝>은 책키라웃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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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만나는 책키의 북모닝입니다! 🙂 오늘은 2030 남성들의 우상이자, 전 세계에 ‘피터슨 신드롬’을 일으킨 전 하버드대 심리학 교수 조던 피터슨의 신간 도서입니다. 바로《질서 너머》입니다. 전작 ’12가지 인생의 법칙’의 후속작이기도 한데요. 이번 신간에서는 끝없이 변화하는 세상에 안주하지 말아야함을 경고합니다. 즉 어렵게 얻었던 그 질서가 안주하는 순간 딱딱하게 굳어버리기 때문이지요.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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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키입니다! 🙂 오늘은 생각과 아이디어는 많지만, 문서로 정리하는 게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소개하려고 해요~ <산으로 가지 않는 정리법>입니다. 이 책은 <기획의 정석>으로 직장인들의 가이드가 되어 준 박신영 작가님의 신간으로 기획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에요. 이번 책에서는 기획자의 9가지 정리법과 생생한 30개의 사례를 담아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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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책키가 소개드릴 책은 파리 시민들이 ‘행복한 화가’라고 부르며 사후 70여 년이 지나도록 기억하고 사랑하는 화가 루이 비뱅의 이야기입니다. 어린 시절 화가의 꿈을 꾸었지만 현실적인 여건으로 파리의 우체부로 살아간 루이 비뱅. 은퇴 후 62세라는 늦은 나이에 화가로 데뷔해 그토록 하고 싶었던 그림 그리기에 전념합니다. 사후 2년 뒤, 모든 화가들의 꿈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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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키의 북모닝으로 돌아온 책~키 입니다! 😀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요~ 온택트 시대에 꼭 필요한 소통법을 다룬 <나, 누구랑 말하니?>입니다. 온택트에서의 소통은 서로 얼굴을 볼 수 없거나, 보더라도 모니터를 통하기 때문에 언어를 고르거나 표현할 때 더 신중해야 해요. 더욱이 비대면 온라인에서는 언제든, 쉽게 대화를 차단할 수 있기 때문에 효과적을 잘 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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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키의 북모닝으로 돌아온 책키입니다! 😀 오늘 책키가 소개드릴 책은 직장인이라면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인정하게 만드는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바로 <밥벌이의 이로움>인데요! 최근 유행한 퇴사 에세이와는 다르게 직장 생활이 주는 유익함들을 담았습니다. 더 나아가 회사생활에 필요한 대처법과 회사 생활을 재미있게 하는 방법 등을 저자의 경험과 이야기를 통해 전합니다. 직장인이라면 때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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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키의 북모닝으로 돌아온 책키입니다~ 😀 오늘 책키가 소개드릴 책은 바로 <C의 유전자>입니다. 다가오는 미래에는 더 이상 중간관리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히려 중간관리자를 거치지 않아도 직접 팀원을 관리할 수 있는 ‘유능한 엘리트’들이 생겨나며 그들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며 성공하는 세상이 되었음을 전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기업과 조직에서 ‘의사결정을 내리는 자’들로 책에서는 C레벨로 부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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