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024 위클리 플래너 자세히 알아보기 클릭!
<소소한 Event>
여러분의 내년 계획은 무엇인가요?
다이어리에 적어두었다가 이루고 싶은 계획을
책키라웃 인스타그램 피드에
댓글로 적어주시면 추첨을 통해
한 분에게 위클리 플래너를 보내 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아래 링크 통해 참여 부탁드려요)
다가오는 내년을 기대하며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지만
그중에도 중요한 건 다이어리 선택!
업무나 개인 계획도 꼼꼼히 적고
그날의 감상도 적어 놓으면
나중에 다시 볼 수 있어 앱보다는
실물 다이어리를 선호하는 편인데요.
내년에는 2년 치를 기록할 수 있는
이가서의 2023~2024 위클리 플래너
Two Year Diary를 사용해 보려고 해요.
월 단위, 주 단위, 일 단위를 나눠서
기록할 수 있고 주간 계획표에 적혀있는
명언 읽는 재미도 쏠쏠해 좋은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2년 치 기록이 가능해 올해 기록한 내용을
내년에 보면서 내가 작년 이맘때는 뭘 했었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 돌아볼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매일 같은 일을 반복하며 내 삶이 발전이 아닌
쳇바퀴만 돌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스러울 때
기록해 놓은 내용을 보며 보완할 부분은 보충하고
좋았던 부분은 계속 실천해 보려구요.
아직 내년에 사용할 다이어리 선택을
고민 중인 분들이라면,
올해의 기록을 밑거름 삼아 내년에 디딤돌로
삼고 싶으신 분들에게 위클리 플래너를
활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지금 보여드린 디자인 외에도 좀 더 심플한
‘Happy Day’ 버전도 있었는데
이건 내일 보여 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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