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요. 내 삶을 지금까지 지탱해온 게 뭔지 알아요? 그건 용기도 아니고 의지도 아니에요. 그저 도래하지 않은 미래를 미리 앞당겨서 살지 않는 것뿐이에요.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구글 +1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관련 그여자의수첩 유혹의학교 책키라웃 2016-06-22 motivear Share Facebook Twitter Goog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