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밝은 2018년!
새해에는 이루고 싶은 모든 일 다 이루시길 바라며..!
올해의 첫 추천도서는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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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시작되면 항상 설레기도 하지만
두렵기도 한 것 같아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곳에 적응하는
이런 과정들이 마냥 신나지만은 않았는데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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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타인과의 관계가 유난히 어렵고
두려운 분이 계신다면 이 책을 추천드려요.
“나는 타인과의 관계가 어렵다”고 고백하는 저자의
‘관계에 대한 통찰’을 엿볼 수 있습니다 (ㆁ◡ㆁ✿)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 | 채사장 | 웨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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