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 우리는 다시 먼바다로 나갈 수 있을까

아이들의 몸짓과 눈빛으로 나누는 이야기가 좋아
소아청소년과를 택한 이주영 전공의.
15년이 지난 지금도 작가님은 소아응급실에서
아픈 아이들과 보호자들의 남과 밤을 지키며 살아가는 중이에요.

매일 많은 사람이 쏟아져 들어오지만 근무하는 사람들에게는
내일이 없는 소아응급실. 그곳에서 마주하는
찰나의 기쁨과 감사의 순간들, 안타까운 사연들,
소아청소년과 의사로 살아가며 겪는
수많은 아픔과 슬픔, 그로 인한 성장의 시간들을
기억하기 위해 써내려 간 당직 일지.

아이들 곁을 지키는 모든 어른들을 위한
호소의 기록을 살펴보고 분들과 서평단을 함께 합니다.

신청방법
아래 링크 통해 신청하기

https://forms.gle/S9iudXDz1ASTCKgw6

모집 안내
모집인원: 30명
신청기간: 11월 30일(목)~12월 05일(화)
발표: 12월 06일(수)

서평단 활동
1. 도서 <우리는 다시 먼바다로 나갈 수 있을까> 발송
2. 기간 내 서평 완료한 분 중 정성스럽게 작성해준
1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 증정
3. 가장 정성스럽게 작성해준 1명에게 3만원 문화상품권 증정

많은 참여 부탁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