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응급실”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밤낮으로 가장 극적인 순간이자,
날것 그대로의 삶이
드라마처럼 펼쳐지는 곳.
이곳에서 이주영 전공의는
요즘 많은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해야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커가는 세상이 될지에 대한
고민들은 성장과 성찰의 기록들로 이어져
생생한 당직 일지로 남았는데요,
그 마음으로 눌러쓴 글들이 모인
<우리는 다시 먼바다로 나갈 수 있을까>를
카드뉴스로 먼저 만나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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