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느껴지는 고립감, 외로움, 고독함. 저자 올리비아 랭은 이 책에서 외로움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이런 외로움의 도시에서 자신을 구원한 것이 다름아닌 예술이라고 말하죠. 고독에 저항했지만 고독을 끌어안았던 예술가들에게서 ‘혼자가 된다는 것’의 의미를 찾아 나선 올리비아 랭. 그녀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외로움과 고독의 진정한 의미를 찾다 [외로운 도시 | 올리비아 랭 지음 | 어크로스 출판]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구글 +1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관련 2017-03-07 motivear Share Facebook Twitter Goog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