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고된 일주일의 끝입니다!
모두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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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글귀로 촉촉하게 한 주를
마무리 지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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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같은 친근한 글이 담긴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의
한 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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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보이지는 않아도
누군가에게만 반짝이는
별이 있다.
우리는 서로에게
그런 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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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반짝이는 별 같은 사람
한 명쯤 곁에 두면 참 든든하겠죠~?
사소한 순간, 스쳐지나가는 사람들,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생각 등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일상에도
드라마는 있다는 걸 보여주는
희망 에세이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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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고 따뜻한 저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보면
또다시 하루를, 한 주를 시작할 힘을
얻으실 수 있을 거에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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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 | 고수리 | 첫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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