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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커피한잔 5월 4차

반짝이는 ‘별’같은 사람, 곁에 있나요?

금요일, 고된 일주일의 끝입니다!

모두 고생하셨어요~

책 속의 글귀로 촉촉하게 한 주를

마무리 지어 보세요:-)

일상같은 친근한 글이 담긴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

한 문장입니다.

어둠 속에 보이지는 않아도

누군가에게만 반짝이는

별이 있다.

우리는 서로에게

그런 별이었다.

이렇게 반짝이는 별 같은 사람

한 명쯤 곁에 두면 참 든든하겠죠~?

마음의커피한잔 5월 4차

사소한 순간, 스쳐지나가는 사람들,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생각 등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일상에도

드라마는 있다는 걸 보여주는

희망 에세이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

잔잔하고 따뜻한 저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보면

또다시 하루를, 한 주를 시작할 힘을

얻으실 수 있을 거에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 | 고수리 | 첫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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