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키가 오늘 소개드릴 도서는
북 큐레이터로 일한 저자가
직접 읽은 책과 문장을 소개한 도서입니다!
단순히 책 판매를 넘어, 콘셉트에 맞춰
큐레이터의 안목으로 책을 고르고
독자들에게 제안하는 이 책.
인문, 소설, 에세이, 교양, 독립 출판물에 이르기까지
사람과 생활에 관한 주제를 다루며
그에 맞는 책을 이 책에서 소개받을 수 있습니다.
“순조로운 삶을 위한 파닥거림의
모든 순간엔 책이 있어다.”
책 한 권을 끝까지 읽기 힘든 시대,
꼭 읽어야 할 인생 책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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