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책키입니다!
여름이 다가오기 직전인 6월은
이곳저곳을 걷기에
참 좋은 계절이에요~ 😀
그래서 오늘은 ‘걷는 즐거움’을
잘 보여주는 책을 가지고 왔습니다.
《걷다 보면 괜찮아질 거야》에서는
쓰는 일, 걷는 일, 사랑하는 일에 관한
따뜻하고 담백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마음의 환기가 필요할 때,
지치고 힘이 들 때,
반려견 러브와의 산책하며
일상의 잔잔한 리듬을 만들어가는
저자의 소소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생각이 많고
마음이 술렁이는 날,
이 책과 함께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
–
아침마다 만나는 <책키의 북모닝>은
책키라웃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댓글을 달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