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발령에 따라
얼떨결에 도쿄로
뚝 떨어진 작가님
여행자가 아닌
생활을 하는 사람으로서
자신만의 프리즘으로
도쿄라는 도시의 진짜 민낯을
속속들이 보여주었어요
공간과 문화,
브랜드와 숍,
도쿄의 일상과
로컬들의 진자 맛집까지
거주민 에디터로서
6년 간의 기록을
세세히 적어놓은 책
깊이 있는 내용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도쿄라는 브랜드 자체를
경험할 수 있을거에요
“콘텐츠를 기획하고 만드는 일,
새로운 공간과 브랜드를
제안하는 일을 하는 나를 비롯한,
브랜딩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이라면
놓쳐서는 안될 책!”
-김태경 (어반북스 공동대표/편집장)
《도쿄 큐레이션》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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