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키가 오늘 소개드릴 책은
코로나 시대에 많은 독자에게 공감을 전한
<명랑한 은둔자>입니다.
2002년 마흔 둘의 나이로 세상을 뜬
미국 작가 캐럴라인 냅의 에세이로,
지난 달부터 다시 국내에서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지요.
가족, 우정, 사랑, 고독 등 보편적인 주제를 다루며
저자가 살아온 이야기와 경험, 그리고 깨달음을 통해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그리고 위안을 전합니다!
아침마다 만나는 <책키의 북모닝>은
책키라웃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 https://www.instagram.com/checkilout_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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