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다정한 사람이 되기 위해
별일 없는 하루를 특별하게 바라보기로 하다”
안녕하세요? 책키입니다~!^^
경제 침체, 취업난, 물가 상승 등등….사회가 점점
살기 힘들고 각박한 분위기가 되어가는 것 같아 마음이 안좋은데요?
오늘 소개드릴 도서《내가 잘 지내면 좋겠어요》의 저자는
일러스트와 함께 가슴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에세이를 우리들에게 전합니다.
#에린남
⭐《집안일이 귀찮아서 미니멀리스트가 되기로 했다》,
《하나보다 가벼운 둘이 되었습니다.》저자
⭐ 미니멀을 추구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이 책의 저자이신 에린남 작가님은 집안일이 하기 싫어
미니멀리스트가 되었으며,나에게 상냥하지 않은 세상에서
가치있는 하루를 살고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 이야기들을 책을 통해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생각이 많고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넘치는 마음을
일러스트와 함께 한 권의 책에 담아냈으며,
진정한 일상의 의미와 ‘잘 산다’는 말의 의미가
무엇 인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잘 살아가는 삶이란 내가 잘 지내는 삶을 말한다.
나의 안부를 확인하는 정성스러운 시간이 필요한 이유이다.”
그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저자의 이야기들을 통해
행복한 일상을 통해 자신에 진심 어린 안부를
건네는 사람이 된 모습이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제휴 문의: checkilou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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