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지치고 아픈 우리가
지금 당장 회복해야 할 사랑의 가치!”
여러분 ‘리블로시히카이트(Lieblosigkeit)’라는
단어를 아시나요?
독일어로 ‘사랑이 없는 상태’를
일컫는다고 해요~
여기서 말하는 사랑은
넓은 범위의 사랑으로
관대함, 포용, 이타성을 포함해요.
오늘 소개드릴 《사랑하지 않으면 아프다》의
원제에도 이 단어가 들어가 있습니다.
(원제: <Lieblosigkeit macht krank>)
독일의 저명한 뇌과학자인 저자는
사랑이 없으면 단순히
마음의 문제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신체적인 고통으로 이어짐을
과학적으로 설명합니다.
더 나아가 우울증, 불안, 공황장애,
분노조절, 불안 등과 같이
문명의 질병이라는 불리는
각종 질환의 근원이
‘사랑의 부재’ 때문임을
이야기합니다.
즉 뇌가 ‘사랑 없음’을 인식하면
불균형에 빠지고 궁극적으로
정신과 신체에 이상 반응을
일으킨다고 하죠…!
적자생존이 기본 원칙이 되버린 오늘날,
사랑이 없어 생기는 문제들과
그 해결책을 이 책을 통해
만나보면 어떨까요?
2022년은 몸도 마음도
사랑으로 인해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
제휴 문의: checkilou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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