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024 위클리 플래너 자세히 알아보기 클릭! <소소한 Event> 여러분의 내년 계획은 무엇인가요? 다이어리에 적어두었다가 이루고 싶은 계획을 책키라웃 인스타그램 피드에 댓글로 적어주시면 추첨을 통해 한 분에게 위클리 플래너를 보내 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아래 링크 통해 참여 부탁드려요) 책키라웃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다가오는 내년을 기대하며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지만 그중에도 중요한 …

오늘도 나를 대접합니다 바로가기 클릭!   “보잘것없던 내 삶에 갓 지은 밥처럼 윤기가 흐르게 된 것은 오롯이 나를 대접하는 밥 한술에서 시작되었다.” 오랫동안 자신과 잘 지내지 못했던 강효진 작가가 자신과 화해하고 변하게 된 이야기. 오늘을 살게 할 음식과, 오늘치 기쁨을 누리는 법! 올 한 해도 애쓴 당신에게 전하는 맛있는 위로의 …

누군가 취미를 물어오면 스물 하고도 몇 년 동안 내 대답은 한결같았다. “책 읽기요.” 출판사에서 일하는 대다수의 사람처럼 어릴 적부터 책을 읽는 게 가장 즐거웠다. 앉은 자리, 혹은 누운 자리에서 다른 세상으로 빨려 들어가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으니 말이다. 같은 이유로 음악 혹은 영화와 드라마 감상도 취미였다. 이쯤 되면 눈치챘을 …

우리와 그들의 정치 자세히 보기 클릭!   정치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기본 지식은 쌓아놓고 싶어서 관련 도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요즘, 인상적인 아마존 독자 리뷰를 보고 요 책을 읽어보게 됐어요. ★★ 오늘날 불안한 정치의 시대에 각성을 불러오는 통찰로 가득한 책 ★★ 우리의 민주주의를 지키는 데 관심이 있다면 더 늦기 전에 읽어야 할 …

오늘도 나를 대접합니다 자세히 보기 클릭!       연말이 다가오는 요즘, 올 한 해를 돌아보게 되는 것 같아요. 바쁘고 알차게 지내려 노력했지만 쉽지만은 않았던 것 같기도 하고 열심을 내다보니 가장 중요한 나 자신에게는 정작 소홀했던 건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이런 당신에게 누구보다 자신부터 잘 대접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은 …

12월 책키의 선택 – 《오늘도 취향을 요리합니다》 내 마음대로 안되고 헛헛한 날, 그래도 내 편이 옆에 있고 내 취향을 맘껏 발휘한 요리를 만들어 먹을 때 마음 한 켠이 따뜻해지곤 하죠. 날마다 취향을 요리하는 인기 유튜버 잇츠 미셸님의 에세이 《오늘도 취향을 요리합니다》에 소개된 당근 라페를 통해 책키와 라우는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요? …

안녕하세요. 책키라웃 입니다. 갑작스런 추위에 두툼한 옷들을 꺼내며 12월을 맞게 되었는데요. 날씨는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게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책과 영화, 전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가족, 지인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는 따스한 연말 보내세요^^ <도서 추천 1> 나를 위한 노래 / 이석원 / 마음산책 자신의 내밀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

<오늘도 나를 대접합니다> 서평단 모집 오랫동안 자신과 잘 지내지 못했던 강효진 작가가 오롯이 나를 대접하는 밥 한술을 통해 자신과 화해하고 변화된 과정을 담은 책. 당신도 누구보다 자신을 먼저 대접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은 이야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신청방법 1. 출판사 구름의 시간 인스타그램 @cloudtime2022 계정 팔로우 구름의 시간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2. …

고양이는 왜 장화를 신었을까 자세히 보기 클릭 어릴적 맞벌이로 작은 공장을 운영하던 부모님은 내게 게임기를 선물해 주셨다. 그 후 친구도 없이 게임에만 빠져있던 나는 금새 눈이 나빠지기 시작했다. 결국 초등학교에 입학할 시절부터 안경을 쓰게 되었고 눈 건강을 위해 부모님이 게임기를 어딘가에 치워두셨다. 그 때부터 심심함을 달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

《고양이는 왜 장화를 신었을까》  자세히 보기 클릭       《고양이는 왜 장화를 신었을까》 제목부터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 이 책은 세계사를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게 만들어주는 책이었어요. ‘헨젤과 그레텔’의 빵 굽던 할머니는 진짜 마녀였을까? ‘해리포터의 도비’는 왜 양말을 받고 자유를 얻었을까? ‘쾌걸 조로는 왜 검은 망토를 입었을까?’ 평소 궁금했지만 누구에게 답을 …